여주 '상원사지'가 통일신라 선종 봉림산문의 개산조가 처음 머물렀던 초기 수행처로 고고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기도 지정 유산 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혜목산에 자리한 이 사찰터는 발굴 과정에서 '상원'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기와가 출토되면서 문헌 속 상원사임이 입증됐고, 인근 국가사적 고달사지와도 밀접한 연관성이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여주시는 2016년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연차 발굴조사를 진행해왔으며, 여주박물관도 특별기획전과 학술대회를 열어 상원사지의 가치를 알려왔습니다. <br /> <br />여주시는 앞으로 정비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역사를 직접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41009100027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